8월 15일 광복절에 열린 비포데이 프리미엄!
이 날 드레스 코드는 '산뜻한 밤'이었는데요.
임시 공휴일이 있는 주간이라, 마음 편히 대화하러
오시라는 의미에서 그리 안내드렸답니다 *-*
저희 비포데이의 장점은, 일반 까페보다도 더
널찍하게 떨어져 1:1로 대화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.
이번에도 1:1로 진중한 대화를 나누신 후,
무려 네 쌍의 취향 메이트가 생겼네요! ♪
인원을 일부러 반이나 감축했는데도,
항상 잘 통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비포데이입니다 :)
다음주는 이터널 데이로 만나요 *-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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